14일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 6회에서 이경규와 안정환은 4남매 공동 육아에 나섰다. 이날 육아 지원군으로 출격한 방송인 김풍은 "예림 씨네 아이 소식은 없냐"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경규는 "없다. 이제 계획하는 것 같더라"며 딸 이예림의 2세 준비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황혼육아) 예행 연습으로 겸사겸사 (출연)했는데 생각보다 육아가 즐겁다. 정환이는 억지로 하는 것 같다. 난 자진해서 하는데 즐겁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이예림은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출연 당시 2세 계획을 묻는 말에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까 낳고 싶다는 생각이 아직 안 든다"며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강아지 하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람은 더 손이 많이 가지 않나.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면서도 "아기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긴 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경규는 1992년 대학 후배 강경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이예림을 두고 있다. 이예림은 열애 4년 만인 2021년 FC안양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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