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재팬 시리즈 '소울 메이트'에서 이재이가 주인공 요한(옥택연 분)의 동생 황수아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했다. 안정적인 일본어 연기도 몰입감을 높였다.
'소울 메이트'는 일본 넷플릭스가 기획하고 한국 제작사 지티스트가 참여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모든 것을 버리고 일본을 떠난 류(이소무라 하야토 분)가 우연히 외국 교회에서 요한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뒤 10년 동안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여정을 그렸다. 지난 14일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5월 2주차 신작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