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에 넉살과 이창호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플러스
'히든아이'에 넉살과 이창호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플러스
가수 넉살과 개그맨 이창호가 '히든아이' 녹화 중 고정 패널 자리를 두고 기싸움을 벌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넉살과 이창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박하선, 김동현과 함께한다.

이날 해외 훈련으로 김동현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넉살은 "아무것도 안 하는 동현이 형 자리는 내가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라며 고정 패널에 대한 욕심을 보인다. 이에 이창호 역시 "오늘은 김동현 씨 자리 공개 오디션이라고 들었다"고 반응하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히든아이'에 넉살과 이창호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플러스
'히든아이'에 넉살과 이창호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플러스
한편 녹화 도중 진행된 범죄 관련 퀴즈에서 박하선이 승부욕 가득한 모습으로 쉴 새 없이 정답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주도하자, 넉살은 "게스트 배려가 전혀 없다"며 투덜거려 웃음을 안긴다. 그러자 이창호는 "전 박하선 씨가 말한 것 중에 주워 먹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김동현의 공백을 의식한 두 사람 사이의 치열한 경쟁 구도는 녹화 내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전동 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에게 반복적으로 발생한 의문의 사고가 공개된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골목길로 진입하던 남성이 갑자기 후진하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 특히 해당 남성이 이와 유사한 사고를 이미 여러 차례 겪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놀라움을 안긴다.

'히든아이'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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