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한복을 입고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쳐
한가인이 한복을 입고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쳐
한복 차림으로 경복궁에 간 배우 한가인(45)이 많은 외국인에게 사진 요청을 받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한복 크리에이터 최은지 씨와 함께 화려한 궁중 예복을 입고 경복궁에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2012년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 역을 맡아 궁중 한복을 입지 못했던 한가인은 14년 만에 화려한 궁중 한복을 입으며 한을 풀었다. 그는 "한복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가인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 등장하자 외국인 관광객의 사진 요청이 이어졌다. /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쳐
한가인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 등장하자 외국인 관광객의 사진 요청이 이어졌다. /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쳐
한가인의 아름다운 자태는 외국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 한가인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 등장하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다가와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당신이 누군지 안다. '해를 품은 달'에 나오지 않았냐"며 한가인을 알아봤다.

한가인은 직접 포장해 온 약과를 외국인들에게 나눠줬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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