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한복 크리에이터 최은지 씨와 함께 화려한 궁중 예복을 입고 경복궁에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2012년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 역을 맡아 궁중 한복을 입지 못했던 한가인은 14년 만에 화려한 궁중 한복을 입으며 한을 풀었다. 그는 "한복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직접 포장해 온 약과를 외국인들에게 나눠줬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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