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쯔양은 현지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후원금과 의류를 포함해 약 5200만 원(약 6억 루피아)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다.
쯔양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월드비전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맹그로브 복원 활동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아동 및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서 쯔양은 2024년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월드비전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법률대리인으로부터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증거 불충분에 따른 불송치 결정을 받기도 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쯔양과 소속사 관계자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알려졌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쯔양의 후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쯔양의 인도네시아 활동을 담은 콘텐츠는 오는 1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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