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스윗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스윗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스윗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궁중한복을 입고 경복궁에 가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한가인은 경복궁에 가기 전 여러 종류의 화려한 한복을 입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가인이 자신과 다른 연정훈의 다정한 말투를 언급했다. /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쳐
한가인이 자신과 다른 연정훈의 다정한 말투를 언급했다. /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쳐
앞서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벚꽃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연정훈이 그 영상의 댓글을 열심히 봤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정훈이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하더라. 스윗하다더라"라며 좋아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사실 한가인이 도둑이다'는 댓글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한숨을 쉬며 "(남편의) 말투가 스윗하니까 거기에서 다 먹고 들어간다"며 "나는 그런 말투가 아니다. 사람들은 '남편이 예뻐서 다 해주네'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자신은 그런 달콤한 말투를 쓰지 못한다며 "나는 답답해서 '어머 여보 오셨어요, 식사하셔야죠'가 아니라 '난 밥 안 먹어?' 막 이렇게 말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