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과 신예은이 따뜻한 분위기의 메디컬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사진제공=ENA
이재욱과 신예은이 따뜻한 분위기의 메디컬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사진제공=ENA
'닥터 섬보이'의 이재욱과 신예은이 따뜻한 분위기의 메디컬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남자 주인공을 맡은 이재욱은 오는 18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닥터 섬보이'와 '꿀알바' 두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

6월 1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14일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부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정 많고 사연 많은 섬마을 사람들과 얽히며 사람을 살리고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는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하며,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재욱과 신예은이 따뜻한 분위기의 메디컬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사진제공=ENA
이재욱과 신예은이 따뜻한 분위기의 메디컬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사진제공=ENA
공개된 스틸에는 점차 가까워지는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 변화가 담겼다. 편동도가 낯설기만 한 도지의 앞에 육하리가 예고 없이 등장하고, 헤드셋을 씌워주는 장면이 시선을 끈다. 당황한 도지의와 달리 육하리는 단호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심한 밤 풀숲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육하리는 편동도의 풍경을 소개하며 환하게 웃고, 도지의는 그런 육하리를 바라보며 점차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재욱은 신예은과의 호흡에 대해 "밝고 환한 느낌이었다. 상대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라고 느꼈다"며 "감정에 솔직한 에너지가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전달됐다"고 말했다. 신예은 역시 "동갑이라는 점에서 내적 친밀감을 느꼈다"며 "현장 전체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이재욱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마지막 썸머'에 출연했으며, 해당 작품은 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후 '닥터 섬보이'와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로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닥터 섬보이'는 다음 달 1일 오후 10시 ENA에서 처음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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