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외신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헤이든 파네티어가 최근 팟캐스트 '온 퍼포즈(On Purpose)'에 출연해 자신의 회고록 '디스 이즈 미(This Is Me: A Reckoning)'에 담겨 있는 성폭행 피해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파네티어는 "18세 무렵 한 지인을 믿고 따라갔다가 두려운 상황에 놓였었다"라며 "친구가 나를 작은 방으로 데려갔고, 그곳에는 옷을 벗은 한 유명 남성이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당시 나는 내가 아주 성숙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다행히도 방에서 도망쳐 몸을 숨겼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헤이든 파네티어는 드라마 '히어로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오는 19일 미국 뉴욕에서 북 투어를 열고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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