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에서 열연 중인 배우 곽선영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허수아비'에서 열연 중인 배우 곽선영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배우 곽선영이 '허수아비'에서 박해수의 곁을 지키는 현실적 조력자로 활약 중이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허수아비'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8.2%를 돌파했다. 같은날 방송된 박지훈 주연의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 8회에서는 강성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이기환(정문성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또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와 숨겨진 진실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허수아비'에서 열연 중인 배우 곽선영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허수아비'에서 열연 중인 배우 곽선영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곽선영은 극 중 강태주(박해수 분)의 국민학교 동창이자 기자 서지원 역을 맡았다. 그는 위태롭게 흔들리는 강태주의 선택마다 냉철한 시선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 성급하게 수사를 진행하는 태주에게 쓴소리도 마다치 않는 진짜 친구의 모습으로 몰입도를 더하는 중이다.

특히 곽선영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서지원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박해수의 현실적인 조력자로 극의 균형을 잡아주며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곽선영이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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