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한 태양은 과거 안재욱과 함께 참여했던 운동회 장애물 달리기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앞서 안재욱은 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녀 유치원 운동회 시합에서 태양이 1등, 자신이 2등을 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태양은 "선배님과 제 기억이 좀 다른 것 같다"며 "제 기억에는 2등이 아니셨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태양은 "뒤를 돌아보니, 안재욱 선배님은 구르고 하는 과정에서 넘어져서 힘들어하셨다"며 "제 기억으로는 거의 마지막에 들어오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우리의 기억은 다를 수 있다"고 수습했다.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