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함께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스페셜 예측단으로 합류해 러브라인을 추리했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5일 차, 강유경은 전날 첫 공식 데이트를 한 박우열과 카풀을 약속해 아침 일찍부터 그를 기다렸다. 박우열은 주방에 있는 강유경을 보고 아침 식사를 챙겨줬고, 두 사람은 다정히 식사를 했다. 그러던 중 정규리가 내려와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정규리는 전날 박우열에게 문자를 보냈지만, 자신은 받지 못해 심란한 상황이었는데, 때마침 두 사람이 아침 식사에 카풀까지 하게 되자 굳은 표정을 지으며 혼자 출근했다.
저녁이 되자 식사 당번 강유경은 계란말이와 소고기뭇국을 만들었다. 그런데 박우열과 정규리만 귀가하지 않아 "둘이 데이트하는 거 아냐?"라는 정준현의 추측이 나왔다. 잠시 뒤 정규리가 홀로 귀가했고, 강유경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다음 날 새벽 김서원과 정규리는 카풀을 하며 동대문으로 출근했다. 반면 강유경은 전날 문자 때문에 어색해진 박우열과 따로 출근했다. 최소윤은 '마음에 드는 이성과 1:1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고지를 받아 데이트에 나섰다. 그가 택한 데이트 상대는 박우열이었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고, 최소윤은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물었다. 박우열은 "고양이 같았다"고 답했다. 최소윤은 "그럼 강아지가 좋은지, 고양이가 좋은지?"라고 질문했는데 박우열은 "제가 강아지라 고양이가 좋다"고 센스 있게 답했다.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사이, 강유경은 김민주에게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다가 결국 눈물을 쏟았다. 강유경은 "너무 힘들다"며 "(우열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안 느끼려고 애써왔는데, 근데 마음으로는…"이라며 속상해했다. 김민주는 "그랬구나"라고 다독이면서 "상황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우열을 쟁취해. 적극적으로 해보자"라며 용기를 줬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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