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2일 새로운 용의자 임석만(백승환 분)의 등장 속, 또다시 대립각을 세우는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벗은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부터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용우의 정체까지, 충격과 반전이 휘몰아치며 시청자들을 패닉에 빠지게 했다. 임석만은 새로운 용의자로 체포되고, 이기범에게는 구치소 석방 조치가 내려졌다. 하지만 그는 집으로 돌아오기도 전에 숨을 거뒀다. 사인은 폭행과 고문에 의한 장기 손상과 패혈증이었다. 무엇보다 이기범은 형 이기환(정문성 분)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음이 밝혀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7차 사건 현장 검증에 나선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 형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임석만이 성치 않은 몸으로 피해자의 집 담벼락을 넘기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강제로 밀어붙이는 두 사람의 악랄한 행보가 분노를 일으킨다. 과연 제2의 희생자 임석만은 이기범과 같은 운명에 처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늘(12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이기범의 죽음 이후, 강태주와 차시영의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깊어진다"라며 "새로운 용의자 임석만을 둘러싼 수사 역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수아비' 8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성민 '무례 발언' 도마 위…'풍향고2'로 쌓고 '백상'서 깎은 민심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247309.3.jpg)
![장동민에 경외감 쏟아졌다…'베팅온팩트' PD "이것도 우승하나 싶더라"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24805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