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한 커피숍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심하은 SNS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한 커피숍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심하은 SNS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여름 산책을 인증했다.

심하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전 매운 낙지 칼국수 먹으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하은이 아파트 단지에서 막 나온 듯한 모습. 특히 그는 "살면서 제일 몹쓸 짓은 시기와 질투, 자신을 스스로 병들게 하는 것"이라며 녹음이 가득한 배경과 대조되는 문구를 올려 의미심장함을 더했다.
사진=심하은 SNS
사진=심하은 SNS
앞서 지난해 11월 한 매체는 산후조리원 '동그라미' 파산 사태에 심하은이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심하은이 2016년부터 이 조리원에서 월급을 받았고, 조리원은 이천수·심하은 부부에게 법인차량을 내줬다"고 보도했다. 또 "2017~2018년에는 월세 260만 원이 심하은 계좌로 이체된 기록도 있다"고 했다.

이후 심하은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엄마는 집에만 있을 거야"라며 외출을 꺼리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최근에는 커피숍 데이트를 비롯해 아이들과 고깃집에 다녀오는 등 바깥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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