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전 매운 낙지 칼국수 먹으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하은이 아파트 단지에서 막 나온 듯한 모습. 특히 그는 "살면서 제일 몹쓸 짓은 시기와 질투, 자신을 스스로 병들게 하는 것"이라며 녹음이 가득한 배경과 대조되는 문구를 올려 의미심장함을 더했다.
이후 심하은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엄마는 집에만 있을 거야"라며 외출을 꺼리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최근에는 커피숍 데이트를 비롯해 아이들과 고깃집에 다녀오는 등 바깥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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