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스티커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도운은 "운동했는데 왜 더 살이 찐 것 같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 내리막 구간에서 '크루장' 전현무는 에너지를 한껏 끌어올렸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듯한 속도로 질주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고, 션과 기안84에게 도전장을 던지기도 했다. 결국 '무도라지' 멤버들은 총 12.62km에 달하는 '고래런'을 5시간 35분 만에 완주했다. 1km당 26분 페이스로 일반 마라톤보다 긴 시간이 소요됐지만, 완성된 고래 모양을 확인한 멤버들은 성취감에 만족했다. 전현무는 멤버들을 위해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반신욕을 준비하는 애프터 케어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반면 도운은 "러닝은 제 인생에서 두 번 다시 없을 것 같다. 저랑은 좀 맞지 않는 것 같다"라며 탈퇴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현무는 "무라지로 가야 하나"라고 말해 아쉬움을 표했다. 과연 '펀런 2기'가 성사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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