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이유의 채널 '이지금'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계약 결혼 사실이 알려지는 긴박한 혼례식 장면을 촬영하며 현장 열기를 전했다.
특히 쉬는 시간, 제작진이 약지에 낀 반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아이유는 흔쾌히 손을 내보이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아이유는 본인도 모르는 약물 중독으로 응급실로 실려갔고, 병원 신 촬영 중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잊지 않았다.
이어 "희주가 재벌이고 대군부인이라 결혼하자마자 이렇게 됐지만 저의 작위는 유효하다"고 덧붙이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화려한 병실 세트장을 둘러보던 그는 "이렇게 좋은 병실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앞서 지난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7, 8회에서는 숱한 반대를 거쳐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펼쳐졌다. 비록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서로를 의지하며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
지난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를 기록, 수도권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2054 시청률은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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