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 사진 = 강수지 유튜브 채널
강수지 / 사진 = 강수지 유튜브 채널
배우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과 함께 거주하는 초호화 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수지와 국진의 안방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수지는 남편이자 방송인 김국진과 함께 쓰는 독특한 구조의 안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방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아한 샹들리에 조명과 순백의 레이스 커튼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강수지는 침대 끝 쪽에 큰 책상이 놓인 안방을 소개하며 "이런 안방 보셨는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샤워하고 나와서 책상에 앉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사실 식탁이다. 그런데 책상으로 쓰고 있는 거다.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침대 맨 끝 쪽으로 왔다"고 설명했다.
강수진, 김국진 집 안방 / 사진 = 강수진 유튜브 채널
강수진, 김국진 집 안방 / 사진 = 강수진 유튜브 채널
그는 평소 틀에 박히지 않은 가구 배치를 선호한다는 소신도 함께 밝혔다. 강수지는 "보통 이사 갈 때까지 가구를 안 옮기는 분도 많은데 한 번만 옮겨봐라. 엄청나게 기분이 달라지고 이사온 듯한 느낌이 든다"며 "모든 걸 정리하는 느낌이 들어서 가구를 자주 옮기고 뺀다"고 밝혔다. 이어 "인테리어는 진짜 답이 없는 것 같다. 이리저리하다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좋고, 예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배치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김국진과 재혼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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