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 사진 = 이지현 SNS
이지현 / 사진 = 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2)이 미용사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5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한 시간만 투자하면 이렇게 좋아지는데 저도 바쁘고 정신없이 사느라 저를 잘 돌보지 못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의 관리 전후 사진이 담겼다.

그는 관리 전 거칠고 푸석한 극손상모 상태에 무척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어떤 스타일을 해도 깨끗함이 없었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같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동료에게 직접 헤어 클리닉 시술을 받았다. 이지현은 "매장 식구들이 (관리 받은 후) 이 머리는 새색시 같다고 한다"며 환한 미소를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지현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미용실 근무복 차림을 한 이지현의 옆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형으로 놀라움을 샀다. 이어 그의 또렷한 눈매와 콧대, 선명한 턱선이 그의 혹독한 자기 관리를 짐작케 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얼굴이 다했다. 머리를 거들 뿐", "완전히 새색시 됐다", "원래도 예뻤는데 더 예뻐졌다"며 그의 미모에 극찬을 보냈다.

한편,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현재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메디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으며 미용사로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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