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에서 매매할 수 있는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베테랑 코디 김숙, 김대호 그리고 국민 조카 그리가 출격한다. 세 사람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현시점에서 이른바 한 자릿수 억대 매물, 즉 10억 원 미만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특히 한강 벨트의 핵심 지역인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일명 '마·용·성'을 중심으로 매물을 찾는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해병대 전역 후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리는 삼촌, 이모뻘 MC들에게 최신 군대 신조어를 전수한다. 신조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장동민이 이를 엉뚱하게 따라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데, 과연 MC들을 혼란에 빠뜨린 단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곳은 2026년 초부터 현재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1위를 기록 중인 강북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해당 매물은 부동산 핵심 요소 6가지를 뜻하는 브역대신평초 중 무려 4개 이상을 충족하는 곳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생소한 줄임말에 코디들은 뜻을 유추하며 맞히기에 나서고 양세형은 "이렇게 어려울 거면 줄임말 안 쓰면 안 되냐"고 토로해 공감을 자아낸다.
'구해줘! 홈즈'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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