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의 파격 변신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진제공=G마켓
박성웅의 파격 변신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진제공=G마켓
배우 박성웅(53)의 파격 변신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박성웅은 G마켓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한 해당 광고는 공개 직후부터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역대급 화제를 끌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박성웅은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신세계'의 이중구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평소 무뚝뚝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스스로 유쾌하게 비틀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특유의 묵직한 톤과 표정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예상치 못한 상황과 대사로 웃음을 유발하며 신선한 재미까지 안겼다.

원작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코믹하게 재해석한 연출과 동시에 박성웅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은 익숙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위트 있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브랜드의 인지도까지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박성웅의 파격 변신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진제공=G마켓
박성웅의 파격 변신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진제공=G마켓
공개 직후부터 "배우 박성웅이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 "패러디의 완성도가 높다", "박성웅의 재해석이 제대로 통했다"며 오랜만에 온에어 광고로 돌아온 박성웅을 향한 관심을 보이는 등 온라인상에서의 반응 또한 뜨겁다.

최근 KBS2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박성웅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입증해온 만큼 이번 광고 역시 그의 또 다른 인생 캐릭터로 회자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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