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에 나선다./사진제공=티빙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에 나선다./사진제공=티빙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에 나선다. 그는 올해 상반기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고'를 통해 워너원의 7년 만 재결합을 보여주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새 드라마 공개까지 앞두며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5월 11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 되는 국내와 글로벌에서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아기 취사병에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갈 강성재의 여정이 예고되는 가운데 강림소초에서 동고동락하며 왁자지껄한 하루를 만들어갈 요주의 인물을 한눈에 담은 강림소초 환영 포스터가 공개돼 호기심을 더한다.

강림소초 환영 포스터에서는 구름 위로 내려앉은 듯한 배경 속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물들의 빛나는 오라(Aura)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정한 취사병 차림으로 말끔한 인상을 더한 강성재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하고 있어 그가 강림소초에서 선보일 요리를 궁금케 한다.

강성재를 중심으로 마치 한떨기 꽃처럼 피어난 듯한 7명의 장병도 눈길을 끈다. 상사 박재영(윤경호 분),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 대위 황석호(이상이 분), 그리고 병장 김관철(강하경 분)과 중령 백춘익(정웅인 분), 대령 배원영(안길강 분)까지 각기 다른 직책의 인물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보여주며 강림소초의 다이내믹한 일상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포스터 속 "강림소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마치 강림소초 일원들이 먼저 인사를 건넨 듯한 인상을 남긴다. 따뜻한 환대를 시작으로 경이로운 재미, 환한 웃음을 안겨줄 강림소초의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글/그림 제이로빈/이진수)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11일(월)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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