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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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찬미가 '아이돌 출신' 꼬리표에 대해 토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가 출연해 춘천 맛 기행을 함께했다.

이날 허영만은 두 사람에게 "'미스트롯4' 수상 전후가 다르냐"며 인기 정도를 물었다. 허찬미는 "반찬 가짓수가 늘어나더라. 고기가 돼지에서 소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 걸그룹 유닛 파이브돌스로 데뷔하며 아이돌로 활동했던 허찬미는 "트로트 전향 후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유로 인정 안 해주더라. 나는 진심인데 '네 노래는 트로트가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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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탈락 후 '미스트롯4'에 재도전하는 등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만 네 번인 허찬미는 "그룹 할 때는 멤버별 포지션이 있는데, 트로트를 하면 혼자 하니까 에너지도 더 많이 든다. 좋은 점은 수입을 N분의 1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라며 미소를 보였다.

허찬미의 부모는 '둘바라기' 듀오로 활동한 선배 가수이기도 하다. 허찬미 어머니 김금희는 '미스트롯4'에 직접 출연하며 딸의 가수 활동을 응원하기도 했던바. 허찬미는 "부모님 앞에서 노래 부르기 가장 힘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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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는 남진의 '나야 나'로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어필했던 바. 그는 "어릴 때 휴양지 노래자랑에 나가서 상품을 타며 살림에 보탠 적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시작해서,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한편, 허찬미는 총 4번의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오디션 4수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표적인 출연작은 Mnet '프로듀스 101', JTBC '믹스나인', TV조선 '미스트롯2', 그리고 TV조선 '미스트롯4' 등이다.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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