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이소나가 파킨슨병 어머니 언급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 선(善) 허찬미가 출연해 춘천 맛 기행을 함께했다.

이날 허영만은 두 사람에게 "'미스트롯4' 수상 전후가 다르냐"며 인기 정도를 물었다.

이소나는 "음식점에 가면 서비스가 나오더라. 길 가던 분들도 알아봐 주시고, 선물을 주시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허찬미는 "어르신 팬분들이 많아져서 건강식품 선물을 많이 받는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소나의 다슬기 채취 경험담에, 허찬미는 "친구 아버님이 간이 많이 안 좋아셔, 다슬기를 직접 사서 3시간 동안 우린 적이 있다. 그냥 친구는 아니고 예전에 만나던 구남친"이라고 고백했다. "왜 헤어졌냐"는 질문에 그는 "인연이 아니었나 보다"라고 토로했다.

'미스트롯4' 전 무명 시절을 보낸 이소나는 20년간 국악을 공부했다. 트로트 전향 후 그는 "전에는 알아보는 분 없었다. 데뷔 초 콘서트를 하는데, '공연 초대권 몇 장 필요하냐'고 묻더라. 팬들 아무도 올 사람 없어서 필요 없다고 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미스트롯4' 마지막 경연곡으로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했던 이소나는 파킨슨병 앓고 있는 어머니를 언급하며 "부모님이 저를 키울 때 희생했던 것처럼, 저 또한 이제 제가 부모님 위해 희생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골랐다"며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소나는 동갑내기 배우 강상준과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국악 공연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