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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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이혼설'을 직접 해명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무한 긍정 여왕 야노시호가 가수 장윤정을 초대해 직접 만든 한식을 대접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온라인에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가짜 뉴스'에 대해 "내가 '이혼했다'고 나오더라. 이혼, 바람은 민감한 문제잖냐"면서 "이혼 안 했다. 옆에 있다"고 굳건한 부부 애정을 강조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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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우리도 이혼설이 나온 적 있다"면서 "얼마 전에는 내가 한 번 죽었다. 가짜 뉴스에서 사망 원인은 질병이라고 하더라"면서 "지인들이 걱정할까봐 SNS에 직접 해명글 올렸는데, 영정 사진 자체가 기분 나빠서 금방 지웠다. 정신 건강에 안 좋다. 우리 곧 갱년기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야노시호와 장윤정은 남편들에게 질투 유발 작전을 펼쳤다. AI로 남자친구 합성샷을 만들어 메시지로 보낸 것. 꽃미남 남친 등장에도 남편들의 반응은 무덤덤했다.

추성훈은 "눈이 시호랑 닮았다. 네 팬이라고? 거짓말"이라며 질투 없는 믿음을 드러냈고, 도경완은 "어메 잘생겼다. 애들이 짜파게티 먹고 싶데"라며 로맨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현실적 메시지로 폭소케 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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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보고싶어"라는 말을 안 한지 오래라는 야노시호는 "그런 말 필요 없다"면서 "지금 남편이 바쁘니까 너무 멋있다. 일을 많이 하면서 활력이 생겼다"며 결혼 18년 차에도 여전한 설렘을 내비쳤다.

아내이자 엄마로서 신경 쓰는 부분을 묻자, 장윤정은 "지금까지 남편, 아이들 앞에서 생리현상을 튼 적 없다"면서 "세탁기에 제 속옷도 넣어본 적 없다. 손빨래해서 조용히 내 방에서 말려서 입는다. 여자 속옷 널려있는 것보다, 엄마, 아내로서 정돈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야노시호가 "저도 지금부터 그렇게 해도 되냐"며 의지를 불태우자, 장윤정은 "그럼 무슨 비밀 생긴 줄 알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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