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임영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임영웅이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같이 봄 드라이브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4년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디움 무대 이후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다. 그는 최근 금발 헤어로 근황을 전하면서 아이돌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2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2000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줬다.

3위는 김용빈이 등극했다. 김용빈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출연했다. '트롯 프린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그는 할머니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집을 둘러보던 중 정성스럽게 모아둔 신문 스크랩을 발견하고 깊은 감정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김용빈은 "할머니는 제 편이 아무도 없더라도 끝까지 제 편이 되어주실 분"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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