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출연해 체중 관리와 금주에 얽힌 사연을 밝힌다.
김신영은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13년 간 유지했던 몸무게가 다시 돌아오는 데 6주가 걸렸다고 털어놓는다.
요요를 겪는 와중에도 금주는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고 언급한 그는 금주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라고 말한다.
이어 절친인 설현과 얽힌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라고 고백한다. 김신영은 술이 깬 직후 길거리에서 설현에게 시비를 걸었던 자신의 행동이 떠올라 급히 사과 전화를 했다고 한다.
지난 27일 공개된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 예고편에서 송은이는 "가족처럼 너무 연대하고 있다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의미 있는 자리다. 4년 만에 만났고"라고 덧붙였다. 김신영도 "이야기를 한마디는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은이는 "솔직하게 말하면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지만"이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고, 김신영 역시 "섭섭함을 어떻게 감췄을까"라고 해 두 사람이 털어 놓을 속마음에 이목이 쏠렸다.
김숙은 "서로 그리워했던 것 같다. 울컥 울컥 하는 것도 있고"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신영 누나가 뭐 할 때 되게 흐뭇하게 보더라"고 덧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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