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밥은영'은 '중식 여신' 박은영이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요리 토크쇼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만화와 영화, SNS 등에서 화제가 된 요리를 실제로 재현해 보는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이날 방송은 박은영의 결혼 소식과 첫 단독 MC 도전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다. 박은영은 단독 MC 소감을 밝히며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분들이 나오시면 좋겠다", "15분이 아닌, 여유 있는 환경에서 진짜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내향적인 성격의 두 사람이 예상 밖 케미를 선보여 흥미를 더한다. 요리 도중 능숙한 박은영과 달리 서툰 손놀림을 보이는 구교환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박은영이 "요리가 잘못되면 교환 씨 탓하면 되겠다"며 농담을 건네자, 구교환은 "저에게 도망치세요", "이건 다 제가 만든 겁니다"라고 받아쳐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끝으로 구교환은 "레전드의 시작인 '밥은영' 1회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해 첫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 '밥은영'은 28일 저녁 6시 30분,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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