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가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스프링 컴퍼니
한동희가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스프링 컴퍼니
배우 한동희가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한동희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배우 하지원과 파격 동성 키스신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28일 스프링 컴퍼니는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겸비한 배우 한동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동희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다. 앞으로 배우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동희는 2021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으로 데뷔해 tvN '슈룹'의 민휘빈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MBC '일당백집사', tvN '세작, 매혹된 자들', TVING '운수 오진 날', JTBC '비밀은 없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 2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스프링 컴퍼니에서 새 출발을 알린 한동희는 다음 달 1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한동희는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았다.

한편 스프링 컴퍼니에는 배우 지창욱, 공재경, 김민석, 박성준, 박정원, 이성우, 이재균, 최광제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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