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개업 후 근황을 알리고 있다. /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개업 후 근황을 알리고 있다. /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 개업 후 근황을 알렸다.

이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미용실 거울 앞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해가 떠 있는 시간임에도 내부에는 손님이 보이지 않았고, 이지현이 손님 대신 자리에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이 근무하게 될 미용실 내부 사진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한 바 있다. 또 개업식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매장 오픈을 자축했다.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이후 아카데미를 졸업한다고 알린 후 두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미국에서 지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