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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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 딸 재이가 18개월 나이에 광고계를 휩쓸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LOG) 1살 재이 모델 데뷔하자마자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광고 촬영부터 수제화 공방 방문, 기부까지 이어지는 재이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재이는 광고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스태프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에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촬영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박수홍은 "여기는 내 구역이라는 듯 돌아다닌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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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시작되자 재이는 자연스럽게 중앙으로 걸어 나와 포즈를 취했고, "예쁘다", "귀엽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정확히 인지하고 반응하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18개월인 재이는 이번 촬영을 포함해 광고 20개 이상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13개월 당시에도 17개의 광고를 촬영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광고 요정' 면모를 증명했다.

박수홍 부부와 재이는 수제화 공방을 찾아 장인들이 만드는 아기 수제화 제작 과정을 보고 감탄했다. 재이는 핑크색 신발을 최애픽으로 꼽으며 "너무 예뻐"라고 말했고, 엄마 신발까지 챙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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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성 좋은 재이는 디자이너 품에 안기며 사회성까지 뽐냈다. 박수홍은 "잘 보일 사람들 다 알아보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재이는 직접 신발을 포장해 놀라게 했다. 박수홍 부부는 미혼 가정에 기부 소식을 알리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 씨와 2021년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 부부가 되었고, 3년 뒤인 2024년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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