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전남 나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지난주 허리 부상으로 결석한 유선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선호는 분홍색 재킷으로 본의 아니게 김종민과 '커플룩' 매치가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호는 허리 부상에 대해 "뮤지컬 '그날들' 연습 중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났다. 허리 굽히는 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지난주 유선호의 빈자리를 차운 유노윤호와 연락 두절이 됐다고 밝히며 "1박 2일 동안 목이 다 쉬었다. 콘서트 할 때도 목소리 안 쉰다고 했는데, '우리가 누구'를 못 하겠다고 하더라"면서 "밤에 기절했었다고 메시지 왔었다"고 전했다.
"최저 금액 입찰자만 주는 조건"이 붙자, 멤버들은 김종민의 배신을 의심했다. "다들 억대로 쓰자"며 큰 액수 쓰기를 강조했지만, 결국 김종민이 1,500원을 적으며 용돈을 독식했다. 하지만, 단체전이라는 추후 설명에 허망한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 사진을 찍어준 문세윤은 "메시지 왔다 형. 형수 카드 긁었대"리고 전했고, 김종민은 이를 꽉 물고 11살 연하 아내가 쓴 카드 내역 메시지를 확인해 폭소케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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