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특급 지원군'이 등장했다./사진제공=KBS2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특급 지원군'이 등장했다./사진제공=KBS2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특급 지원군'이 등장했다. 지상렬은 16살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려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의 '찐친' 신동엽과 박서진이 뭉쳐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굳히기 작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보기 드문 '국민 MC' 신동엽이 오로지 지상렬을 위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사랑하는 상렬이가 이번엔 제발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나섰다"며 30년 지기다운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특급 지원군'이 등장했다./사진제공=KBS2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특급 지원군'이 등장했다./사진제공=KBS2
박서진 역시 "은지원, 문희준, 김장훈에 이어 신동엽 선배님까지 나섰다. 이 정도면 상렬 형님은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말하며 '지상렬 결혼 추진 위원회' 분위기를 달궜다.

두 사람은 57세 노총각 지상렬을 향해 거침없는 결혼 압박 토크를 이어갔다. 스킨십 진도부터 결혼 계획까지 질문이 쏟아졌고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오랜 시간 지상렬을 지켜봐 온 신동엽은 "이런 표정과 말투는 처음 본다"며 결혼 가능성에 확신을 내비쳤고, 내년 봄 결혼을 강하게 추진하며 지상렬의 의지를 북돋웠다.

이어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이 등장하며 찐친들과의 첫 만남도 성사됐다. 마치 상견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 속 박서진은 그간 궁금했던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지상렬과 신보람이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앞서 "결혼하면 집 빼고 다 사주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는 만큼 결혼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자신만의 결혼 생활 노하우를 전하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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