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변우석이 아이유와 함께 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추는 남녀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한 모습이다. 변우석은 블랙 상하의를 입은 채 아이유의 팔을 가볍게 잡고 나란히 걸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유는 밝은 색 셔츠와 편안한 팬츠 차림으로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웃음을 보이고 있으며 나무 데크 바닥과 난간 조명, 멀리 보이는 고층 건물 불빛이 어우러져 야경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변우석은 아이유를 끌어안듯 가까이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유는 변우석을 향해 시선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팔을 감고 있고, 같은 공간에서 조명과 도시 야경이 그대로 이어지며 두 사람의 거리감이 더 가까워진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허리를 숙인 채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아이유는 앞에 서서 밝게 웃으며 변우석을 바라보고 있고, 동일한 옥상 공간에서 벤치와 안내판이 보이는 배경이 유지된 채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담주까지 못기다려요 " "늘 응원합니다" "너무 재밌어" "화이팅" "너무 둘다 이쁘다" "6화 미쳤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우석 인스타그램
'21세기 대군부인' 6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2%, 2054 5.9%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2054 기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전국 및 2054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3.4%까지 치솟았다. 또 아이유는 1989년생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연애 중이다.

변우석은 모델 활동을 넘어 연기 영역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넓히며 차기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작품과 화보, 그리고 아이유와 찍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 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수입만 약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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