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입주자 7인 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으로 갈등과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셋째 날, 남녀 입주자들은 랜덤으로 배정된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이때 정규리는 박우열의 차를 타게 돼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전날 두 사람은 출근길 카풀 데이트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데 이어, 서로에게 ‘문자’까지 보내며 쌍방향 호감을 확인했던 터. 이에 박우열은 정규리에게 “내가 (이 차에) 타 있는 걸 알았는지 궁금하다”며 “근데 이제 말을 놓아도 되지 않을까?”라고 슬쩍 묻는다. 정규리는 “하…”라며 깊은 한숨을 쉰 뒤, 속마음 인터뷰에서 “솔직히 저는 말을 안 놓는 걸 더 좋아하긴 한다”라는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이렇게 러브라인이 제대로 꼬여가는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박우열은 “쉽지 않네”라며 생각에 잠긴다. 강유경은 김민주와 마주앉아 “마음이 흔들려서”라며 자신의 속내를 고백한다. 김민주는 “아 진짜? 나도 얘기해줄게”라고,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하기로 한다. 직후 강유경은 “어딘가 모르게 불편했다. 내가 좀 착각을 했던 건가?”라면서 박우열 때문에 혼란스런 상황임을 털어놓는다.
박우열을 마음에 두고 있는 정규리 역시 혼자서 눈물을 흘리다가, “이런 건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이란 생각이 드니까”,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라며 휴지로 눈물을 닦아낸다. 입주자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에 궁금증이 모인다. ‘하트시그널5’ 3회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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