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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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남편 이상순이 제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는 '라고 할 때 갈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상순과 방송인 김나영이 만나 여행과 거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나영은 "평소 너무 궁금해서 꼭 만나보고 싶었다"며 이상순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상순 역시 "유튜브로 많이 봤다. 저희 부부가 정보 필요할 때 항상 나오시더라"고 화답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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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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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야기 중 김나영은 "제주도를 너무 좋아해서 한 번 살아볼까 고민했었다. 그런데 실제로 살아본 분들이 왔다 갔다 하기 너무 힘들다고 말리더라"고 털어놨다.

이상순은 깊이 공감하며 "일이 육지, 특히 서울에 있으면 쉽지 않다. 저희도 처음에는 '웬만하면 일을 안 하자'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게 더 지치더라"고 밝혔다. 이어 "일을 줄이려고 했는데 오히려 더 피로해지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11년간 제주에서 생활했던 이상순은 "자연 속에서 얻는 안정감은 분명 크다. 단점과 장점을 모두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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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사진=유튜브 '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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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에 대한 대화에서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이 "원래 옷 잘 입지 않냐"고 묻자, 이상순은 "아니다. 그냥 아내가 입으라는 것만 입는다. 오늘도 아내 스타일리스트 도움을 받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상순은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 후 11년간 제주 생활한 뒤,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부터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며, 현재 라디오 DJ로 활동 중인 이상순은 "제주 카페에 이어 서울에서도 카페 운영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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