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가수 에일리 남편 최시훈이 탈모 지수 91%라는 충격적인 진단 결과를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임산부도 탈모 관리 미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일리-최시훈 부부가 시험관 실패 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시훈은 "다운펌을 자주 했더니 원형 탈모가 생긴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스타일링 제품 사용이 두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무대에 서는 에일리 헤어 담당자는 "스프레이나 제품을 많이 쓰면 두피가 자극을 받는다. 두피 상태가 안 좋으면 결국 탈모로 이어진다"며 관리를 추천했다.

두피 관리 전문 센터를 찾아간 두 사람의 두피 검사 결과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에일리는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예민함이 문제였다.

최시훈의 탈모 지수는 무려 91%로 나타났다. 충격에 말을 잃은 그는 "생각보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충격"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센터 담당자는 "스트레스와 두피 민감도를 낮추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부부는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전문 치료도 받았다. 시험관 실패 후 건강에 더욱 신경 쓰게 된 이들에게 의사는 "자율신경계 문제와 혈액순환 저하가 몸 전체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혈액순환이 떨어지면 자궁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료 후 최시훈은 "뭔가 확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다음 임신 도전에 희망을 내비쳤다.

한편 에일리는 '솔로지옥' 출신 최시훈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