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임산부도 탈모 관리 미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일리-최시훈 부부가 시험관 실패 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시훈은 "다운펌을 자주 했더니 원형 탈모가 생긴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스타일링 제품 사용이 두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피 관리 전문 센터를 찾아간 두 사람의 두피 검사 결과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에일리는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예민함이 문제였다.
최시훈의 탈모 지수는 무려 91%로 나타났다. 충격에 말을 잃은 그는 "생각보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충격"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센터 담당자는 "스트레스와 두피 민감도를 낮추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진료 후 최시훈은 "뭔가 확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다음 임신 도전에 희망을 내비쳤다.
한편 에일리는 '솔로지옥' 출신 최시훈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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