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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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재환이 워너원 재결합 활동을 직접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고음 가수' 특집으로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환은 자신의 별명 '순얼방음'(순진한 얼굴에 방탕한 음색)을 자랑하며 "처음 노래를 시작했을 때는 2옥타브 솔, 파샵 정도였는데,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가면서 음역대가 뚫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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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은 3옥타브 도, 레까지 올라간다"고 덧붙이며 연습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린 과정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종서는 "성대 의존도를 줄이고 호흡으로 끌어내는 연습을 하면 가능하다"고 조언했고, 웬디 역시 "노래도 근육이라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김재환은 "워너원 노래 중 '에너제틱'에서 맡았던 애드리브 파트가 가장 높았던 것 같다"면서 즉석에서 실력을 뽐냈다.

워너원 7주년을 맞이해 컴백 소식을 알린 김재환은 "워너원이 다시 하게 됐다. 리얼리티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잘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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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강다니엘을 비롯해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당시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국민 아이돌'로 불렸던 워너원은 2019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후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솔로 및 그룹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약 7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재결합은 Mnet 신규 예능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통해 공개된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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