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유퉁TV’
사진 = 유튜브 채널 ‘유퉁TV’
배우 겸 방송인 유퉁(68)이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유퉁tv’에는 ‘유퉁 발등에 불 떨어졌네 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그가 작품 활동을 하는 공간과 함께 근황이 담겼다.

유퉁이 꾸민 아트 공간에는 직접 그린 풍경화와 꽃 그림 등 여러 작품이 걸려 있었고, 벽면에는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적혀 있었다.

눈에 띄는 점은 작품마다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퉁TV’
사진 = 유튜브 채널 ‘유퉁TV’
그는 작품을 판매하는 대신 원하는 사람에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후원금이나 선물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후원은 주로 딸의 양육과 생활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유퉁은 “작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하는 개념이다. 후원을 통해 제가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영상에는 “유퉁은 후원자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문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퉁은 8번의 결혼과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3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몽골인인 마지막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늦둥이 딸 미미와 한국에서 함께 살고 있다. 유퉁은 MBN '특종세상'에서 근황을 전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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