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지난해 66억 원 상당의 삼성동 아파트를 매입해 화제가 된 인플루언서 아옳이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끈다.

최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모 트레메쪼호텔 여기도 너무 내스타일이어서 감동의눙물"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아옳이는 대리석 테이블 앞 의자에 앉아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 채 몸을 살짝 기울이고 손끝을 들어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색 톤의 단정한 투피스와 진주 느낌의 버튼 디테일이 더해진 상의가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주변에는 샴페인 잔과 물병, 그리고 층층이 놓인 디저트가 정리된 채 놓여 있어 공간 전체에 여유로운 티타임의 흐름이 이어진다.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뒤편으로는 커튼과 창문, 클래식한 조명의 스탠드와 원목 가구가 배치되어 따뜻한 색감의 실내 무드를 완성하고 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창가에 앉아 손에 작은 카드를 들고 내려다보며 미소를 띤 모습이 포착된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나무와 거리 풍경이 유리창을 통해 부드럽게 스며들고 테이블 위에는 얼음이 담긴 와인 버킷과 잔, 디저트 스탠드가 그대로 놓여 있어 장면의 디테일을 더한다.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아옳이는 큰 창문 앞에 서서 몸을 살짝 틀어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바깥으로 보이는 나무와 햇빛이 창틀을 따라 들어오며 밝은 자연광이 인물을 감싸고 의상의 깔끔한 실루엣과 함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또렷하게 만든다. 마지막 사진에서 아옳이는 원목 테이블과 작은 스탠드 조명이 놓인 공간 옆에 앉아 손을 무릎 위에 모은 채 차분히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는 모습이 이어진다. 테이블 위에는 오렌지 컬러의 케이스와 카드가 놓여 있고 창밖으로는 푸른 물빛과 산이 어렴풋이 보이며 실내와 외부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공듀님" "너무 예뻐" "눈부시게 너무나도아름답습니다" "예쁘네용" "사진들도 다 인생사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아옳이는 35세이며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아파트를 66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아옳이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현재까지 대표적인 강남의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 최고 높이 46층, 3개동, 449세대 규모 단지로 전용면적 145.04㎡~269.41㎡의 대형 평형 위주로 이뤄져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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