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눈만 뜨면 부지런히 서촌을 다녀 왔어요 아무래도 제가 마지막 봄을 느끼고 온 거 같죠"라며 겹벚꽃도 보고 여름엔 앉지 못할 테라스까지 만끽 했으니 이제 됐습니다 여름도 어서 오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경리는 실내 공간에서 거울과 테이블이 놓인 자리 옆에 서서 휴대폰을 들고 고개를 살짝 내민 채 집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나무와 자연광이 어우러지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고 주변 선반에는 액세서리와 소품들이 정리되어 있어 아늑한 공간감을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경리는 같은 공간에서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자연스러운 동작을 취하고 있다. 니트가 살짝 올라가며 허리 라인이 드러나고, 편안한 스타일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90년생인 경리는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의 두 번째 싱글 'News' 활동부터 팀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현재 경리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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