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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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에 몸무게 52kg로 알려진 가수 경리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눈만 뜨면 부지런히 서촌을 다녀 왔어요 아무래도 제가 마지막 봄을 느끼고 온 거 같죠"라며 겹벚꽃도 보고 여름엔 앉지 못할 테라스까지 만끽 했으니 이제 됐습니다 여름도 어서 오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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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 속 경리는 카페 외관 앞 계단 옆에 서서 회색 오프숄더 니트와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어깨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길게 내려오는 헤어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크림색 숄더백을 걸친 채 팔짱을 낀 모습이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이어진 사진에서 경리는 실내 공간에서 거울과 테이블이 놓인 자리 옆에 서서 휴대폰을 들고 고개를 살짝 내민 채 집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나무와 자연광이 어우러지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고 주변 선반에는 액세서리와 소품들이 정리되어 있어 아늑한 공간감을 더한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는 유리 선반 앞에 서서 작은 카드 형태의 물건을 손에 들고 바라보며 차분한 모습을 보인다. 선반에는 다양한 색상의 유리잔과 컵이 정렬되어 있어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옆 테이블에는 커트러리와 패브릭이 놓여 있어 공간의 디테일이 강조된다.

마지막 사진에서 경리는 같은 공간에서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자연스러운 동작을 취하고 있다. 니트가 살짝 올라가며 허리 라인이 드러나고, 편안한 스타일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머릿결 완전 비단결" "사진만 봐도 힐링된댜" "너무 예뻐" "청순힙" "나 오늘도 너무 예쁜데여" "아름다운 언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0년생인 경리는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의 두 번째 싱글 'News' 활동부터 팀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현재 경리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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