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SBS Plus와 ENA의 인기 예능 '나는솔로' 11기에서 찬송가를 불러 화제가 된 순자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웨딩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치 꾸꾸꾸 몰빵한 날"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순자는 플라워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풍성한 부케를 두 손으로 들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레이스와 비즈 장식이 어우러진 드레스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퍼지며 단아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길게 내려오는 베일이 뒤로 흐르듯 이어지며 우아한 인상을 더한다.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순자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가슴 앞으로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머리에 리본 형태의 장식이 더해진 베일이 얼굴 옆으로 퍼지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주변에 보이는 식물 잎 사이로 시선이 모이며 단정한 비주얼이 강조된다.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순자는 넓게 퍼지는 드레스를 입고 창가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가볍게 받친 채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다. 연한 색감이 섞인 드레스가 바닥 위로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부드러운 질감을 드러내고, 창 밖으로 보이는 녹지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순자는 야외에서 베일을 얼굴 위로 살짝 올린 채 한 손으로 천을 잡고 고개를 숙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플라워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와 손에 든 부케가 어우러지며 자연 속에서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11기 순자 인스타그램
앞서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예식 날짜를 오는 9월로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순자는 "평생 같이 놀 사람 찾았습니다"며 "드디어 찾았나 내 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순자의 예비 신랑은 1995년생 동갑내기로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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