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고윤정, 박보영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텐아시아DB
제니, 고윤정, 박보영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텐아시아DB
'마니또 클럽'이 마지막 여정을 예고했다.

26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12회에서는 KBO 최초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해 뭉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2박 3일 합숙 끝에 준비한 응원 이벤트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울산 웨일즈 선수단의 1호 팬이 되어 시민들의 응원을 담은 전광판 이벤트를 비롯해 애드벌룬 현수막, 응원가와 안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기획한다.

선수 개개인에 맞춘 커스텀 단체 티셔츠도 직접 제작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상황극이 더해진 준비 과정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들도 이어진다. 특히 박보영과 윤남노 셰프는 1990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한다.
'마니또 클럽'이 마지막 여정을 예고했다./사진제공=MBC
'마니또 클럽'이 마지막 여정을 예고했다./사진제공=MBC
다만 준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선수들 몰래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이어지고, 오프닝 멘트를 맡은 이수지는 리허설 도중 눈물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감동적인 순간들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이다.

박보영을 비롯해 이선빈, 황광희, 강훈, 윤남노 셰프까지 눈시울을 붉혔고, 평소 감정 표현이 담담한 편인 차태현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멤버들이 준비한 이벤트에 울산 웨일즈 선수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김태호 PD의 신작인 '마니또 클럽'은 제니, 고윤정, 박보영 등 인기 스타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2월 1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흐름을 보였다. 11회까지 최고 시청률은 2.3%에 머물렀고, 지난 12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는 1.0%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4월 19일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MBC 스포츠 전설의 귀환 OGFC: 수원삼성 레전드' 편성으로 결방됐고, 26일 막을 내릴 예정이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 이수지, 윤남노 셰프가 함께하는 마지막 여정은 26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