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과 장근석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경수진과 장근석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텐아시아DB
1300억 원대 건물을 보유했다고 알려진 장근석이 깊은 배려심과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금요일 밤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

장근석은 지난 24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동사친'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배려심을 드러냈다.

이날 장근석은 친구들이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미리 식당을 찾아두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오후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면서도 친구들을 위해 선뜻 계산 카드를 맡기고 떠나는 '밥 잘 사주는 멋진 친구'의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근석이 깊은 배려심과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금요일 밤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장근석이 깊은 배려심과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금요일 밤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장근석의 진심은 친구들의 고백으로 더 빛을 발했다. 경수진은 "나 근데 근석이 너무 좋아. 멋있는 연예인이었는데 지금은 멋있는 남자"라며 돌발 고백을 했다. 장도연 역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의 태도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친구들의 진심 어린 칭찬 릴레이에 울컥하며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의 모닝 루틴은 유쾌함 그 자체였다. 아침부터 11개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철저함을 보이는가 하면, 싱크대에 덩그러니 놓인 그릇 하나로 '동사친' 규칙 위반 사건의 범인을 진지하게 추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장근석은 태닝 로망이 있는 최다니엘의 변신 작업에 직접 나섰다. 그는 탄 크림을 최다니엘의 얼굴부터 몸까지 꼼꼼히 발라주는가 하면, 여사친의 싸늘한 반응에도 "난 남성미가 더 부각되었다고 생각해"라며 적극적인 어시스트에 나섰다. 하지만 최다니엘이 결국 태닝 포기 선언을 하자 '태닝 찬성파'로서 허탈함을 표하기도.
장근석이 깊은 배려심과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금요일 밤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장근석이 깊은 배려심과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금요일 밤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장근석의 14년 차 자취 경력자 클래스도 돋보였다. 국물이 빠진 식사 메뉴를 빠르게 스캔한 그는 감각적인 솜씨로 1분 컷 계란국을 완성했다. 또한 곧바로 설거지까지 마무리하며 청소 요정 이다희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장근석은 "같이 산다는 게 이런 거구나. 같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억의 조각들이 쌓이고 있구나"라며 동거 생활에 대한 따뜻한 소회를 밝혔다.

이처럼 장근석은 특유의 재치와 섬세한 리더십, 그리고 진솔한 인간미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장근석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11일(토) '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16일(목)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5월 21일 도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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