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지난 24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동사친'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배려심을 드러냈다.
이날 장근석은 친구들이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미리 식당을 찾아두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오후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면서도 친구들을 위해 선뜻 계산 카드를 맡기고 떠나는 '밥 잘 사주는 멋진 친구'의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의 모닝 루틴은 유쾌함 그 자체였다. 아침부터 11개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철저함을 보이는가 하면, 싱크대에 덩그러니 놓인 그릇 하나로 '동사친' 규칙 위반 사건의 범인을 진지하게 추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장근석은 태닝 로망이 있는 최다니엘의 변신 작업에 직접 나섰다. 그는 탄 크림을 최다니엘의 얼굴부터 몸까지 꼼꼼히 발라주는가 하면, 여사친의 싸늘한 반응에도 "난 남성미가 더 부각되었다고 생각해"라며 적극적인 어시스트에 나섰다. 하지만 최다니엘이 결국 태닝 포기 선언을 하자 '태닝 찬성파'로서 허탈함을 표하기도.
이처럼 장근석은 특유의 재치와 섬세한 리더십, 그리고 진솔한 인간미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장근석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11일(토) '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16일(목)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5월 21일 도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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