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패밀리가 캠핑장에 집경했다./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신이랑' 패밀리가 캠핑장에 집경했다./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을 대신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 나선 ‘신이랑 패밀리’의 기적의 공조가 예고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는 한나현(이솜)과 윤봉수(전석호)가 신이랑(유연석) 없이 머리를 맞대고 사건 브리핑에 열중하는 현장이 담겼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부 마태오(정승길)를 비롯해 ‘피자 박스’를 통해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진압하려다 부상을 입었던 김순경(양준)까지 합류해 캠핑장에서 포착됐다.
'신이랑' 패밀리가 캠핑장에 집경했다./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신이랑' 패밀리가 캠핑장에 집경했다./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연쇄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데 단 4명만이 모인 비밀 수색 현장. 신이랑의 부재가 눈에 띄는 가운데, 비번까지 반납하고 달려온 김순경과 “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마태오, 그리고 평소보다 진지해진 윤봉수의 리드가 눈길을 끈다. 윤봉수는 “사체가 매장된 곳은 유기물 때문에 식물 성장이 다르다”며 다년의 단역생활로 쌓은 전문적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금속 탐지기 앱을 활용해 단추나 지퍼 하나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종영 앞두고 시청률 급락했는데…유연석 부재 '신이랑' 패밀리, 캠핑장서 집결
이들이 이토록 간절하게 캠핑장 구석구석을 뒤지는 이유는 바로 억울하게 눈을 감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잊힌 흔적’을 찾기 위해서일 터. 구속된 조치영이 묵비권을 행사하며 감추려 했던 진실은 무엇일지, 그리고 신이랑 패밀리는 기적처럼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종영까지 4회 만을 남긴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이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 시청률 10.0%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6.0%까지 떨어지며 4회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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