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목밤')에는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 김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목밤' 애청자였다고 밝힌 김재환은 초반 다소 긴장한 듯 각 잡힌 자세를 유지하며 "군대물이 덜 빠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은 한층 성숙한 음악적 가치관도 눈길을 끌었다. 김재환은 "이 음악이 살아남았으면 하는 걱정은 딱히 없다. 음악을 만들어 오는 과정 자체가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음악에 대한 중심이 잡히니까 앞으로 무서운 것이 없고, 관객이 3명이든 300명이든 이 행위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재밌다"고 털어놓았다.
김재환은 지난 22일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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