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복장 지적에 사과했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복장 지적에 사과했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축구 해설 선배 이영표의 복장 지적에 사과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0회에서 이영표는 “첫 사랑과 처음 연애한 후 결혼했다”며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는데 갑자기 미팅을 나간다고 할 때 마음이 이상했다. 그래서 사귀자고 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영표는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큰 딸이 대학교 3학년인데 남자친구는 못 받아들일 것 같다”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전현무가 복장 지적에 사과했다./사진제공=KBS
전현무가 복장 지적에 사과했다./사진제공=KBS
이영표는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울산 HD FC와 강원FC의 경기를 관람했다. 2022년까지 강원FC의 대표이기도 했던 그는 당시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현 구단 대표이자 선배인 김병지가 등장하자 직원들은 “이영표는 말로 동기부여를 많이 해줬는데 김병지는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준다”며 김병지 대표의 손을 들었다.

이후 이영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연습을 위해 중계 스튜디오로 들어선 전현무의 복장을 보며 “복장은 곧 태도라고 생각한다. 반바지와 반팔티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곧 복장 통제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는 곧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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