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에서는 입맞춤 이후 미묘하게 변화한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풋풋한 러브 스토리가 그려진다.
앞서 성태훈(박성웅 분)의 장남 성지천과 임주형(이서환 분)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부모의 갈등 속에서도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던 두 사람은 깜짝 입맞춤으로 쌍방 마음을 확인, 연리리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로맨스의 향방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틸컷에는 성지천과 임보미, 박순경(최우진 분)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평소 박순경은 임보미와 자연스럽게 마주치기 위해 보미 엄마 남혜선(남권아 분)이 운영하는 미용실과 카페를 드나들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해왔다.
임보미는 입맞춤 이후 달라진 성지천의 태도에 아쉬움을 표현한다.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이 커진 상황에서 성지천과 임보미의 감정선 역시 더욱 깊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심우면 연리리' 5회는 오늘 23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