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우먼센스'가 5월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신지와 문원은 블랙과 화이트 톤으로 맞춘 커플룩부터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시밀러 룩을 연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예비부부의 설렘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문원은 태도 논란을 겪은 후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내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그는 "가족의 의미를 더 크게 느꼈다. 내겐 누구보다 신지가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신지는 결혼 후 그려질 삶에 대해 "이지선으로서 문원과 함께 행복하게 살 미래가 기대된다. 단점은 못 본 척하되 장점은 더 크게 바라보는 아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 공개된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영상에서 문원의 말투와 태도를 두고 무례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일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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