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 편으로 꾸며졌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배우 윤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연했다.
이날 스파이 후보로 지목당한 하하는 지예은과 연합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 지예은이 "내가 매번 당했다"며 불신하자 하하는 지난 13일 열애를 인정한 지예은에게 "이게 거짓말이면 105만 구독자가 있는 채널을 넘기겠다. 그리고 네가 결혼할 때 신혼여행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지예은은 "이거 카메라에 다 담겼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였다.
앞서 13일 한 매체는 지예은과 댄선 바타가 최근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교회에서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했다. 또 "지예은이 지난해 방송인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바탕으로 교제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를 이끌고 있다.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리더 계급 출연진 중 최연소였다.
한편 지예은이 출연 중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