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를 발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그룹 코르티스/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를 발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그룹 코르티스/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를 발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REDRE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내달 4일 정식 발매되는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으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되는 형식이다.

'REDRED'는 팀이 지향하는 가치를 'GREEN'으로, 경계하는 요소를 'RED'로 상징화해 가사에 담았다. 전자음과 반복적인 비트가 중심이 된 곡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사운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멤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소재를 바탕으로 곡의 질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음악, 영상, 안무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REDRED' 크레디트에는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송 캠프를 통해 곡을 작업했으며,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기획, 앨범 사진 촬영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의견을 반영했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 4일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6만 9663장을 기록하며 K-팝 데뷔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신보에 대한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유통사인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미니 2집의 선주문량은 16일 기준 202만 4836장을 넘어섰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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