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전남 목포에서 좌충우돌 여행기를 펼쳤다.
이날 석삼패밀리는 지석진·이상엽의 진상 형제 팀과 전소민·이미주의 소주 자매 팀으로 나뉘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경비 배분 과정에서 지석진의 밑장 빼기를 이미주가 정확히 포착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미주는 "왜 밑장 빼요?"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진상 형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 있던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영상 통화를 통해 번개 만남을 성사시켰다. 지석진은 20년 만에 재회한 천록담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대로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빈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에 지석진과 이상엽은 "우리 들어올 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라떼 감성으로 멤버들이 하나가 됐다. 이상엽이 천록담에게 "제 미니홈피를 책임지셨어요"라며 애정을 표현하자 김용빈이 남승민에게 미니홈피를 아냐고 물었고, 남승민은 "저 그때 시절 아닙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날 울리지 마' 이야기가 나오자 김용빈이 "발라드 잘 모르는데 이 노래는 알아요"라며 노래를 따라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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